지역혁신 아카이브

 

2019-05-24 17:46:17  |  조회수 : 4,014  |  작성자: 지역혁신팀  |  정보공유_국내외사례

지역 청년 커뮤니티 - 무브노드, 괜찮아 마을, 벌집

지역 청년 커뮤니티 - 무브노드, 괜찮아 마을, 벌집

마을에서 춤추는 청년들

인디 음악 전문 웹사이트 CD Baby의 창업자이자 현재는 기업가, 작가로 활동 중인 데릭 시버스(Derek Sivers)는 2010년 TED강연에서 ‘어떻게 새로운 운동이 시작되는가’에 대해 설명하며 아래의 영상을 분석했습니다.

 

TED2010 How to Start a Movement

 

영상 속에는 휴양지로 보이는 언덕에서 음악에 맞춰 신명나게 춤을 추기 시작하는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동안 그는 혼자 춤을 춥니다. 잠시 후 군중 속에서 이 사람에게 매료된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렇게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이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어느 순간  주변 사람들 모두 춤을 추고 있습니다.

 

데릭 시버스는 춤추는 한 사람이 춤을 추는 집단, 다시 말해 커뮤니티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통찰을 짚어냅니다.

 

  1. 처음 춤을 추기 시작한 사람(A)보다는, 두 번째(B)와 세 번째(C)로 뛰어들어 그와 함께 춤을 추는 사람들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점

  2. A가 B와 C를 ‘리더’와 ‘팔로워’로 구분하지 않고 함께 춤을 추는 동등한 동료로 대우한다는 점

  3. A, B, C는 모두 ‘춤을 추는 행동’ 그 자체에 집중한다는 점

 

이번 편에서는 이렇게 어느 새 지역에서 ‘춤을 추기 시작’(A)한 청년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태백의 무브노드(MOVE.NODE), 목포의 괜찮아 마을, 대전 벌집은 각자 시작한 시점도 규모도 지향하는 바도 조금씩 다른 자발적 지역 청년 커뮤니티입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지역과 청년’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춤판'을 벌이며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무브노드(MOVE.NODE) - 직장이요? 태백에 있어요.

 

https://lh5.googleusercontent.com/JJUZJwADoVRaZKIXyX9wdQbM92rxWm_Q9DFMraj0lef1JUA-RKxV_BnUGNevtZSbkKXhZIi1SS-HDf5X-xeC-3Q60gywQrg_r9uwAXH2uHigszi_Wnca4ZTamOWiqjpp7V_SK-rw

 

무브노드(MOVE.NODE)>는 2018년 2월, 조용한 강원도 태백 하장성 마을에 ‘놀며 일하는 공간’을 표방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무브노드를 운영하는 널티(NULL-TEA)의 김신애 대표는 2017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체류지원 프로그램 ‘제주다움’ 참여를 계기로 ‘디지털 노마드’라는 삶의 방식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인터넷만 되면 어디에서든 일할 수 있는 삶을 직접 실천해보기로 결심한 김대표는 그렇게 10년만에 고향 태백으로 돌아갔습니다.

 

김 대표가 구상한 디지털 노마드들의 협업공간은 제주다움 프로그램에서 만난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메타플랜(METAPLAN)과 함께 구체적인 공간을 구상해 만들었습니다.

https://lh5.googleusercontent.com/dehHdM2pBmFqDoMHzMD5aqe3l1R1pxvTYoISN9paJk1KEvdpTerTEUVmKET3b2T7bi4EfoM2pBuntF4Z7MARrS-xGda5Gb6-QB1omIgDT_B0D_9HpXT0bwZMvnNARCu3Tc3i6KAk

무브노드에서 진행된 로컬크리에이터 워크숍 진행 모습 (사진 출처: 무브노드 페이스북)

 

초창기의 무브노드는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족에 초점을 맞춘 공간으로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호기심에 찾아오는 태백 청년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공간은 지역 청년들의 아지트로 의미가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태백 청년’이라 함은, 그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이들만을 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무원, 교사 등 직업상의 이유로 이주한 이들, 업무적인 이유로 잠시 태백을 방문하는 이들, 서울로 이주했다가 돌아온 지역 청년들을 포함합니다.

 

https://lh4.googleusercontent.com/sIJHs8YByupWXo5Lz62optA6hr_nnHXrGGoh8OTPSpwgw5wbMv_2qWL5kbXo4wQn8L2jcdq2QybDavdYFLIoYQVklSRRHWexEZZmEHiSZ3gqycSCz_9280wTS3vhI7p3yF3Qaeml

2018 실패박람회 포스터 (사진 출처: 무브노드 페이스북)

 

온라인과 달리 오프라인 공간에서 만들어지는 커뮤니티는 구성원 사이의 교류가 더 깊어집니다. 무브노드의 커뮤니티 활동들에는 가볍게 할 수 있는 ‘함께 축구보기’나 일상 속에서 나누는 ‘옥상 텃밭 가꾸기’도 있지만, 몇 주에 걸쳐 진행되는 ‘그래픽 디자인 워크숍’ 또는 ‘협동조합 성공 사례 발표’ 등 정기적인 교육도 포함됩니다. 또한 서울살이를 하다 실패하고 돌아온 경험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 <2018 실패 박람회 오픈테이블 강원도 태백> 개최를 통해 구성원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 관계를 구축해 나갔습니다. 이렇게 무브노드는 지역으로 돌아오는 태백 청년들과 함께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태백 청년들이 하나둘 모이고 있습니다.

처음에 내려올 땐 하나도 없을 것만 같았던 그들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밀고 하고 싶었던 것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어두운 곳에서 바라보는 달빛 같습니다.”

- 2018년 5월 무브노드 페이스북 포스트 중


 

괜찮아 마을 - 먹고사니즘 너머를 꿈꾸는 청년들의 휴식처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싶은 다 큰 청년들을 위한 시간과 공간"이라는 공식 홈페이지 속 슬로건이 눈에 띄는 청년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전남 목포의 원도심, 유달동에 위치한 <괜찮아 마을>입니다. (주)공장공장의 박명호 대표는 시인 강제윤 씨로부터 유달동 선창가에 위치한 3층짜리 여관 ‘우진장’을 20년 장기 무상 임대 받으면서 목포와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1년여간 직접 공간을 수리하고 정돈한 끝에 2018년 봄, 소소하지만 행복을 위해 꿈을 꾸는 청춘들의 대안공간 ‘괜찮아 마을’이 목포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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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마을> 프로젝트의 허브가 되는 우진장의 모습 (사진 출처: 괜찮아마을 페이스북)

 

박명호 대표와 홍동우 이사는 사회에서 만났습니다. 흔히 ‘사회생활’이라고 하면 직장 안에서의 인간관계와 상황을 말하지만, 이들은 2011년부터 각자의 방식으로 문화 기획을 진행해오며 교류해온 사이입니다. 박명호 대표와 홍동우 이사는 2017년 3월, 실험적 문화 기획사 (주)공장공장을 설립하고 대안적 커뮤니티 ‘괜찮아 마을’ 구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주)공장공장 박명호 대표와 괜찮아 마을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홍동우 이사 (사진 출처: (주)공장공장 홈페이지)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 그 해 9월, 홍동우 이사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휴먼네트워크 상생나무에서 주관한 창업 아카데미에 참여했습니다. 그곳에서 10주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아이디어를 ‘괜찮아 마을, 공가(空家)를 공가(共家)로’라는 프로젝트로 구체화해 나갔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청년들이 숨고르기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아이디어는 <청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2018년 5월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준비를 마친 ‘괜찮아 마을’은 “쉬어가는 시간, 널브러지는 시간, 좋은 사람들, 다시 시작하는 기회, 실패를 연습하는 공간”을 제안하며 2018년 7월 마을 입주민 1기를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39세 이하의 청년 30명을 마을로 초대했습니다.

 

https://lh6.googleusercontent.com/Cqq0zaznWWEVoWE8kvK0QTpup1ONWhE1gedSxaolGBizZ6HbIOJ2Z7YaA4vSDK4JaJp-b-ybl691mUzu5DWFLjf2j36HyUjLTaK9o01ShOYyEZad4CgfySlq9NxvQUY3ouZ3kb-Zhttps://lh6.googleusercontent.com/cTIGzAWD9p2AkLYibuaQmxxpi_dr8ZFfOnHcf631x0Vg8MlQgPAfEE_dQdKjesIDqbUfHdbrqWOdiN5h7Phl7SH3O7Y_AByEN0gjIuU1zhjqZ-_ORo80Y9IxYPoi2x5VYpbSLWwKhttps://lh3.googleusercontent.com/CmPCmgadHpenDbAF86Gdw-_4iJtSiwk4zjs0jZUmlk8J4jHhLiLAIbx9jT_nF8uhugkddy9a-s6Hqtg8g1ICSJTM8_FF-7za0Gbw_T4_CXjJ_Tba3maHG3xnfN2p1NxoIk34HghA

괜찮아 마을의 일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페이스북 포스트 (사진 출처: 괜찮아마을 페이스북)

 

이렇게 모인 입주민들은 함께 6주간의 활동에 참여합니다. 활동은 교육, 창업, 정착을 큰 축으로 가지지만 이 모든 활동의 기반에는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있습니다. 입주 후 마을의 주민이 된 청년들은 ‘괜찮아, 일단 쉬자’라는 기간을 갖게 됩니다. 이제껏 시간의 압박 속에서 뒤로만 미루어왔던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후 ‘괜찮아, 상상해봐’, ‘괜찮아, 저지르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들은 각자의 취미와 관심사를 살려 그동안 도전하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https://lh3.googleusercontent.com/R19ia6xM-nc4kz8deH_Ml2zcLO5laKxy-Nrh6_X9HFk0CqJw9OGOX3SQBDFEJdOVwLbQwbsAygYaaQMx8n16d4g_GezW2bFpbr66hPZ8ENqHWmvyF4yeP16Dv5JGCG7Pd83djvVD

함께 지역을 탐방 중인 괜찮아 마을 입주민들의 모습 (사진 출처: 괜찮아마을 페이스북)

 

이런 마을 입주민들의 삶은 괜찮아 마을 홈페이지의 ‘일기장' 코너에서 잘 드러납니다. 주민들은 하루의 느낌이나 생각을 공유하기도 하고, 그날 그날의 식사 내용을 사진으로 기록하기도 합니다. ‘이웃'처럼 오순도순 댓글을 통해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도 있으며, 마을 속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의 진행 과정, 그리고 이에 임하는 주민들의 생각과 느낌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살펴보면, 괜찮아 마을에서는 ‘일상생활’을 통해 커뮤니티 빌딩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괜찮아 마을 입주민들은 목포라는 지역과는 직접적으로 연고가 없는 청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입주민들은 마을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지역에 입혀 나갑니다. 이는 동시에 마을로 들어온 청년들이 괜찮아 마을에서의 삶을 통해 점차 자신의 색을 되찾아간다는 사실을 반영합니다. 괜찮아 마을은 지역의 노화 및 쇠퇴가 오히려 청년들에게 흰 캠퍼스 같은 기회로 바뀐 사례를 잘 보여줍니다.


 

벌집(Birlzip) - 10년의 역사, 이젠 대전 지역사회로

 

https://lh4.googleusercontent.com/5cgnAW0jbt2f5NDXA1i1fJGvW0uGh32p-n9OZJCjT10ne87G343BML6hQt5cg9YAjPZrQKg4ZqPpsmhh0y5FZj-GZMgQ6ab3LoAmLZZpBdetPDvlMWBIopCtCgkWb5PVR_jSY4sL

이미지 출처: 벌집 페이스북

 

앞서 살펴본 두 사례와 달리, 벌집(Birlzip)은 지역 내 청년들의 공유공간으로서의 역사가 긴 청년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10년이 넘는 벌집의 역사는 대전시 유성구 충남대와 KAIST 캠퍼스 사이 동궁에서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벌집 운영진과 공간 특성의 변화는 종종 ‘벌집2.0’, ‘벌집3.0’이라는 별칭으로 연속선상에서 설명되기도 합니다.

 

“꿀벌들이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이루어가듯이 만들어지는 공간"이라는 벌집 이름의 유래는 초기 창업가 천영환 씨가 직접 경험한 지역 사회와 청년들의 협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2008년 경제위기와 함께 한창 청년 취업과 스펙 쌓기가 한국 대학생들을 사로잡고 있었을 때입니다. 당시 대학생이던 천영환 씨는 청년들의 실험적 문화 공간인 ‘노네임카페’를 창업했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의 등장은 점차 지역 내 대학생, 청년들이 끊이지 않는 공유공간이 되어갔고, 추후 TED대전을 기획하는 본부의 기능도 도맡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TED기획팀이 독립해 2011년 코워킹 스페이스의 형태로 벌집이라는 공간을 설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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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벌집 페이스북

 

2013년에는 벌집 운영자들과 그간 벌집을 오고가던 청년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대전 청년 모임 네트워크인 ‘청년고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벌집은 청년고리의 기반이 되어 청년들의 만남과 활동을 촉진해 왔습니다. 청년고리의 활동으로는 소소하게 식사를 같이 나누거나, 사람책 모임을 진행, <보슈>라는 지역 잡지를 만들고, 소규모 청년단체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협업을 도모하는 ‘청년공동체 반상회’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https://lh5.googleusercontent.com/SxnVDMe51gvbHp6JGfoywScT0iJALHk0cMs29hMG-Oj57qXd8G7JlQg7TplSzWmy8kbbiWnkFu-8ciw5lPG-GLNM-C4U5hCI8KjdXX7kCC2LaeK1aWAzbLGA2WQUBYgmBPQ7fLZ_

사진 출처: 벌집 페이스북

 

오랜 시간 지속되어 온 공간인 만큼 벌집의 커뮤니티 규모나 활성도에는 시기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벌집은 어은동으로 이전을 했고, 몇 차례의 운영진 교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벌집은 꾸준히 지역 청년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2017년에는 그간 벌집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탄생한 ‘청년고리’, 셰어하우스 ‘꿈꿀통’과 같은 조직들이 (주)윙윙이라는 하나의 조직 체계로 통합되었고, 현재는 대표 이태호 씨를 필두로 공유공간 벌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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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과 함께 활동하는 벌집. 사진 출처: 벌집 페이스북

 

윙윙은 벌집을 통해 꾸준히 대안적인 삶을 함께 고민하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청년이라는 요소만으로는 지역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최근에는 지역사회를 전반적으로 재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어은동을 중심으로 3년간 마을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창업지원 프로그램 비스타트업 아카데미, 마을과 소통하는 국민디자인 등 공동체 활동이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2017 대전시 공유마을 사업’을 진행하며 청년을 넘어 지역 내 중장년층, 상공인들과도 소통하며 마을 전체를 브랜딩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윙윙은 도시 재생의 좋은 선례를 만들어 다른 지역에도 벌집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커뮤니티 디자이너이자 사회적 기업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 따라 지역 화폐 사용 등 지역으로 자산이 환원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시도하면서, 벌집의 커뮤니티는 대전의 더욱 깊은 곳으로 뿌리를 내리며 확장해가는 중입니다.


 

https://lh6.googleusercontent.com/dVu26Gz5kn6DghQYyl5ZJH9GCihmhAMav8tNRRf3r1UEV9QhZfq26UdEYxm9mkt7tdnM7qwDx20whH92S3ZnXKg9BIRp3mYs6piwMuPqrgpKLT_9M6h2tdArEQ_QowDOtNxHmzSA

사진출처: 벌집 페이스북


 

자료 출처

 

현대인을 위한 ‘호밀밭, 놀며 일하는 ‘무브노드’폐광도시에 무브노드 오픈한 『널티』 김신애 대표, 2018년 11월 9일, S.Economy, http://www.s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10주간의 대장정! 청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http://www.jnsec.kr/bbs/board.php?bo_table=fboard&wr_id=115

한겨례, 2018년 8월 27일 “실패해도 괜찮아!” --- ‘괜찮은 마을' 실험하는 청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9323.html

천영환 님의 벌써10년 브런치 매거진 https://brunch.co.kr/@mr1000/5

김정우님의 블로그, 어은동 지역 청년들의 도시재생 이야기: (주) 윙윙, 청년고리, 벌집, 꿈꿀통

 http://jungwoolog.tistory.com/88

경향신문, 2015년 5월 22일, “꿈을 양봉하는 여기는 ‘벌집’ 우릴 좀 보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5222208445#csidx7a5e00774c74b3789b2413b30f0599c

제주의 소리, 2017년 10월 12일, “청년들의 연결고리가 만든 ‘끼인 거리’의 변화”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5955



 

글  오지예

편집  김인경

교정·교열  윤정아

발행  어떤생각이든 연구소

총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혁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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